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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25 [미국 서부 필수 햄버거 맛집] IN-N-OUT BURGER

캘리포니아피자키친을 포스팅하고나니

캘리포니아 LA에 갔을 때가 생각났어요.

단연 거기서 먹은 인앤아웃버거가 생각났고요.

그래서 연이어 포스팅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서부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인앤아웃 버거를 꼭 먹으라고.

서부는 인앤아웃

동부는 쉑쉑버거라고 하죠?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고 인앤아웃 매장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

근처에서 파티를 끝내고 온 무리들이 우르르 들어오는 바람에ㅠㅠ

수트와 드레스의 잔치에 뒤로 밀려 줄서서 한참동안 기다려야했어요.

10대 어린친구들이라 그런지 시끄러움은 덤.

 

 

 

 

 

 

 

 

 

여러분 저는 단촐한 메뉴판을 좋아해요.

이렇게 단촐한 햄버거집은 또 처음이에요.

하지만 인앤아웃버거를 처음 방문한 저는 저 단촐한 메뉴중에서도 끊임업는 고민을 해요.

그리고 이왕 먹는거 더블더블을 먹기로 하죠.

사실 여기 들르기전에 샌드위치를 하나 클리어했기때문에 더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둘이서 버거는 각자 먹고 감튀와 음료를 나누어먹기로 타협을 보았어요.

 

 

 

 

 

 

 

 

 

 

 

음료는 셀프로 따라마셔요.

콜라, 루트비어, 세븐업, 닥터페퍼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드시면 되요.

생각해보니 쉐이크도 사먹어볼걸하는 후회가 드네요.

 

어쨋든 셀프바에서 우리나라와 다른 것은 할라피뇨, 소금, 스위트너 등이 있다는 것이에요.

 

 

 

 

 

 

 

 

파티를 끝낸 틴에이저들이 나갔는데도 여전히 줄을 서요.

보통 이정도인가봐요. 하지만 무리가 빠져나간 후에는

줄을 서도 매장이 붐비지는 않았어요.

주문대가 낮고 키친이 훤히 들여다보여서 거의 오픈키친이에요.

안에서는 정말 그릴 앞에 조리하시는 분들이 쪼로록 일렬로 서서

계속 패티를 굽고 뒤에서는 버거를 조립하여 포장을 하고 있었어요.

손님 수보다 더 많은 분들이 안에서 일하고 계셨답니다.

 

 

 

 

 

 

 

부르는 번호를 유심히 듣고있다가 냉큼 받아와요.

가격도 참 착해요.

세트로 해도 우리나라 버거킹보다 조금 싼 것 같아요ㅠㅠ

 

 

 

 

 

 

 

떼샷은_언제나_아릅답다.jpg

 

 

 

 

 

 

 

 

 

 

 

하.... 말이 필요없어요 여러분 드세요

제발 미국 서부에 가신다면 드셔주세요.

느끼하고 짜고 자극적인 미국 음식에 지치기 전에

인앤아웃부터 가서 버거를 드셔주세요.

그냥 햄버거는 안먹어봤지만 그것도 맛있겠지요.

하지만 띠드버거나 더블더블버거로 드셔주세요.

패티에서 육즙과 잘 구워진 고기의 맛이 터져나오면서

치즈와 채소, 밑에 발려있는 소스와 하모니가 이루어지면서 진짜 정말 맛있어요.

맛있어요.

진심이에요.

 

비록 입은 크게 벌려야해서 추하지만

어차피 아무도 신경안쓰니까 그냥 드셔주세요.

 

 

 

 

 

 

 

 

크으으으으으

이 감자튀김도 진짜 허우..

통감자를 잘라 그대로 튀겨서 소금 후추 시즈닝한 프렌치 프라이인데

인앤아웃은 프렌치프라이까지 기가 막힙니다.

프렌치프라이는 사이즈가 따로 없고 단일 사이즈인데

분명 하나시켜 둘이 나누어먹어도 괜찮을 사이즈이지만

맛있어서 먹다 싸울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각자 하나씩 시켜먹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햄버거먹으러 미국가고 시포요.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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