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떡볶이는 평생 끊을 수 없어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만 해요 마치 치킨처럼요.

오늘 소개해드릴 떡볶이집은 배달 맛집이에요.

상호명은 눈물떡볶이 앤 눈꽃빙수.

 

 

 

 

떡볶이 사진부터 나갑니다.

 

 

 

 

 

짜장떢볶이의 아름다운 자태.

눈물떡볶이는 모든 떡볶이 위에 치즈토핑이 올라가요.

원하면 추가금 내고 치즈 추가할 수 있지만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오징어튀김은 추가하여 시켰고

쥐포튀김은 떡볶이를 시키면 따라오는 옵션입니다.

둘 다 바삭하고 맛있어서 떡볶이에 곁들이기 좋아요.

쥐포튀김같은 경우는 식어도 바삭하고 맛있으니

두었다가 맥주 한잔하며 먹기에도 좋아요.

 

 

 

 

 

 

 

 

 

 

 

 

 

계란찜과 쿨피스도 떢볶이를 시키면 오는 옵션이에요.

메인 메뉴인 떡볶이 외에도 먹을 것이 많아

정말 배불러요.

 

 

 

 

 

 

 

 

 

 

 

앙증맞은 단무지도 딸려와요.

 

 

 

 

 

 

 

 

 

떡과 어묵, 비엔나 소시지,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치즈와 함께 들어올려 먹으면 꿀맛이에요.

치즈가 99% 자연산 치즈라서

모조치즈의 조잡함과 타이어 고무 씹는듯한 느낌이 없어요.

쭉쭉 잘늘어나구요.

 

 

 

 

눈물떡볶이는 이름에서 느낌이 오듯이 매운떡볶이 전문이에요.

매운단계를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선택해서 매운맛 조절 가능하니

저처럼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1단계 드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

2단계도 먹어봤는데 그것도 맵더라고요ㅠㅠ

짜장떡볶이는 아주살짝 매콤한 정도이니 별도의 주문없이 드셔도

무리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오징어 튀김 올려서 먹어봤어요.

오징어튀김은 당연히 냉동이고 링 형태예요.

튀김옷 안에 들은 오징어가 좀 얇긴 하지만

이정도 바삭함과 맛이라면 괜찮은 것 같아요.

배달음식이잖아요.

무엇보다 메인인 떡볶이가 맛있으니

오징어튀김 조금 맘에 안들어도 떡볶이만 시켜먹으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9월동안 배달의 민족에서 수요일은 T 멤버십 5000원 할인행사를 했기 때문에

이렇게 주문하고 13,200원에 푸짐하게 먹었어요.

10월에도 행사하면 좋으련만 소식이 없네요ㅠㅠ

 

 

 

 

 

 

간단한 메뉴소개를 위해 배달의 민족 화면 캡쳐했어요.

보시다시피 떡볶이가 비싸긴 하지만 3~4인분이라 정말 배터지게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떡볶이 주문시 기본으로 삶은 달걀과 비엔나 소시지가 떡볶이에 들어가고

쥐포, 계란찜, 쿨피스가 따라오니 더 풍성해요.

마치 엊그제 지나간 한가위처럼요.

 

이런 가격의 이런 메뉴구성을 한 떡볶이집은 많은데

이정도 맛을 구사하면서 정말 정말 친절한 떡볶이집은 눈물떡볶이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후기에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좋고 맛있다고들 난리.

 

하지만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양이 반절로 적어도 좋으니 가격도 내린

1-2인 구성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떡볶이 한 번 먹는데 음료나 튀김까지 하면 2만원 금방이고 양도 많아서

다음날에 다시 데워먹고 이러니까  불편해서요.

하지만 저는 알아요.

그럴 일은 없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요구하는

손님들은 많지만 그 어느 떡볶이집도 그런 구성은 안내놓더라구요.

 

 

문연지 얼마 되지않은 집인데 리뷰가 어마어마하고

사장님이 답글도 열심히 다십니다.

배달 출발할때 사장님이 문자를 주시는데 그 문자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 받는데 더 편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좋아요.

게다가 현관에서 우렁차게 친절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해주시는데

가끔은 민망하다고 해야하나..

다른집이 들으면 '아 저집 또 뭐 시켜먹네' 이럴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늦은 밤엔 좀 민망하지만 어쨋든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특이하게 빙수도 배달 가능하다고 해요.

눈꽃얼음이라 부드럽고 맛있다는데

시켜먹어본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솔직한 마음으로 만원씩하는 빙수 나가서 사먹어보기만 했지

선뜻 배달시켜먹어보기가 왠지 내키지가 않아서요.

하지만 후기에 낭낭하게들 맛있다고 평이 좋으니

조만간 더 추워지기전에 시켜먹어봐야겠어요.

 

 

용산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집에서 떡볶이 배달시켜 드시고 싶은 분들

한 번 이용해보세요! 추천합니당.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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