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은 언제나 핫플레이스죠.

수많은 유동인구와 입지적 조건 등으로 많은 분들이 약속도 잡으시고

강남역 이용인구 수도 전국 지하철 중 TOP을 다투죠.

이제는 경리단길, 합정, 연남동 등 가로수길, 홍대 못지않은

번화가들이 많이 생겨서 인구가 분산된 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핫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브랜드들이 강남역에 매장을 하나씩은 거의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할 아사히 맥주의 팝업스토어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도 강남역에 런칭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이름이 참 기네요.

 

 

작년에 오픈해서 성황이었다고 듣기만 했는데 올해는 좀 더 본격적인 느낌이 들어요.

작년엔 서울에서만 오픈했고 올해는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운영중이라네요.

 

 

 

 

강남역 부티크모나코 건물에 입점했는데요.

외관이 강조할 것만 강조하여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통유리라 시원해보이고 맥주집의 음침함따윈 없어보여요ㅋㅋ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는 기간 한정으로 9월까지만 운영되니

맥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기간 내에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름에서부터 엑스트라 콜드인 것처럼

온도를 굉장히 강조합니다.

일반 맥주집에서는 아무리 맥주잔을 차갑게 보관했다가 써도

마시다보면 금방 미지근해지기 마련이잖아요.

 

하지만 아사히 엑스트라 콜드 맥주는 -2도로 시작하기 때문에

아예 시작점이 달라서 한 잔 다 마실 때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아 물론 500cc보다 양이 좀 적기 때문에 금방 마시는 것도 있지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는 차가워야 제 맛이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맥주 디스펜서!!!

아 저런거 너무 탐나요.

집에 설치하고 싶어요.

원할때마다 따라먹을 수 있게요ㅠㅠ

는 꿈...

 

 

 

 

 

 

 

남의 일행 찍어서 굉장히 죄송합니다만 꼼꼼히 블러처리 해드렸어요..

좌석 없이 모든 테이블이 스탠딩 형태라서 이렇게 서서 마시는 형태예요.

그래서 오랜 시간을 두고 맥주마시며 도란도란 꽃피울 분위기는 아니구요,

정말 퇴근 후 간단히 맥주 몇 잔 하기 좋은 형태 같아요.

 

서양 파티분위기처럼 서서 맥주마시며 이야기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서양사람된 느낌st, 핫피플 속에 자리잡은 나st, 파티를 즐기는 도시사람st

퇴근 후 맥주를 즐기며 하루의 노고를 푸는 현대사회사람st

이런 느낌입니다.

 

 

 

 

 

테이블은 이렇게 생겼구요

자리잡자마자 물티슈 먼저 갖다주십니다.

스탠딩 형태의 술집은 가볍게 술마시고 분위기 즐기기에는 너무 좋지만

힐 신은 여성분이시면 다리아파 힘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우선 맥주 한 잔씩 먼저 시켜봤어요.

전용잔에 따라주시는데 정말 온도가 낮은만큼 시원해서 더 맛있구요.

거품의 밀도가 촘촘한 느낌이었어요. 기분탓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안주는 오징어튀김 시켰는데요

요즘 스몰비어집 많잖아요, 음 점점 가격이 올라가고는 있지만

저렴한 대신 맥주 몇 잔과 먹기 딱 좋을 정도의 양이 매력인데

여기서도 그런 매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물론 맥주 가격은 훨씬 세고 앉을 수가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샷☆

 

 

 

 

 

 

맥주 종류는

엑스트라콜드슈퍼드라이/엑스트라콜드드라이블랙 딱 두가지 있어요.

블랙도 마셔보고 싶어서 냉큼 시켰어요.

엔젤링이라는 단어를 아사히 맥주가 광고에 쓰기 시작하면서 생긴 걸로 알고있어요.

엔젤링을 확인해보라던 그 맥주!

그 맥주를 마시며 저렇게 엔젤링을 남겨봅니다..........(아련)

 

 

아사히 블랙은 흑맥주 특유의 풍부함과 더불어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흑맥주하면 기네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종종 아사히 블랙도 마실 것 같아요(아주 종종)

 

 

 

 

 

 

맥주 두 종류 모두 다  한 잔당 6,800원이구요

안주는 몇 천원부터 시작해서 비싼 안주가 없어서 부담없지만

맥주 두어잔마시고 4만원이라는 부담되는 가격이 나온건 맥주가격 탓이겠지요?ㅋㅋㅋㅋㅋㅋ

맥주가 비싼만큼 시원하고 맛있기 때문에 안주가격이 낮게 책정된 것 같아 좋습니다.

 

 

직접 맥주를 따라볼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더라구요.

정말 퇴근 후 맥주 한 잔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팝업스토어는 9월까지이지만 곧 규모 좀 있는 술집이라면

엑스트라 콜드 들여놓아서 일반 술집에서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여름 끝자락인 요즘 맥주 좋아하신다면 오늘 퇴근 후 시원하게 맥주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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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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